아.. 역시..

종양 슬라이드를 보면서 먹는 밥은 꿀맛이군요..

젠장...........-_ㅜ

병리학교실 모 교수님..

매 시간마다 끔찍한 출석 시험을 보는 교수님입니다..

시험 내용도 끔찍하고..

30분이나 1시간 일찍와서 시험 겨우 30분동안.. 보게 해 놓고.. 시간도 안 주면서..

시간 부족하다면 시간 내에 쓰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시죠.

학생들 빨리 오게 해놓고는.. 수업중에 30분~1시간은 쓸 데 없이 학생들 불러내서

이름 한자로 쓰고 이름 의미를 풀이하게 하는 등 이상하게 허비하고..

수업은 책을 쉭쉭 넘기고.. 설명도 잘 안하고 대충 읽고 넘어가고..

실습 과제도 참 끔찍도 하죠..

게다가 48시간 후까지 내라...

아.. 교수님.. 토요일 1시부터 약리..시험입니다만..

내일은 교수님 수업 들어서 교수님 출석 시험도 있습니다만.. 오늘 저녁 날아갑니다만..

내일 저 오후에 미생물학 오럴테스트입니다만....

젠장... 공부나 하렵니다...

병리학 모 교수님.. 빨리 지나가라...

월요일 마지막 수업..

실습은 오늘이 처음이자 끝이라는게 다행이군요..

일요일에도 공부해야 된다는건 즐거워 죽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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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ひいらぎ 2009/11/05 21:12 # 답글

    저(고2)는 수능이 끝나고 2주일뒤에 모평을 친다죠.....;;;게다가 그 사이에 축제가 끼여있어요!!만세!!(망할...orz)
  • 매모리 2009/11/05 21:18 # 답글

    저처럼 비위가 약한 사람은 못 듣겠군요
  • 콜드 2009/11/06 01:35 # 답글

    젭라 자비좀 ㅠㅠ
  • 아일우드 2009/11/06 02:48 # 답글

    역시나 의학은 토나오는 학문..ㅎㄷㄷ
  • 2009/11/06 10:27 # 삭제 답글

    병장이 이등병 갖고 노는 군대생각하면 의학 전공하신 분이 교수되어 저렇게 강의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라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죽을 맛...

    그런의미로 교수 되세요 -_-?
  • 세렌 2009/11/07 18:19 #

    교수님들 중에는 학생들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죠.. 본인 학창시절 떠올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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