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꾸물꾸물 일어나서 눈 비비면서 책상으로 올라갑니다.
일단 책상에 있는 물통을 들고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멍한 상태에서 노트와 책을 오픈..
잠시후 정신이 조금 돌아오면 속을 안정시키기 위해
직접 우유배지에 배양해둔 유산균을 냉장고에서 꺼냅니다. 흔히 요거트라고도 불립니다.
조그만 콜로니가 둥둥 떠다니는게 보입니다.
당분 보충을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잼을 조금 섞어서 먹습니다.
상당히 속이 편해집니다. 이제 뭐든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을 거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잠시후 귀찮으니 아침식사를 대충 때우고, 그릇은 잘 건조되는 환경에 둡니다.
공부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점심시간. 점심 식사를 합니다. 이하동문.
어느새 저녁시간. 저녁 식사를 합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 수준에서 머리를 식혀줍니다.
(중략)
이상은 본과 1학년의 중간 및 기말고사 기간의 생활상이었습니다.
저건 실제로 지난 이틀간 행해졌던 상황..
보통 고사기간 외의 학기중에는 학교 일정 끝난 후에 저녁 식사.. 공부.. 평일이나 주말에 시험.. 이런 패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본과 1학년 때는 일년내내 시험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ㅁ-;
본2부터는 커리큘럼 상 기말고사 중간고사라는 개념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이제 시험 전날..
이제 다음날이 시험이니 일찍 잡니다.
오전 8시 30분에 시험 예정.
5시간 전에 일어나서 최종정리를 하는 거로 기준을 삼고
3시간 30분 정도 수면을 취합니다.
노트 분량에 따라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페이지가 넘어가면 5시간으로도 좀 빡빡합니다.
이건 이미 일상생활화 된 일이고..
평소에 수면시간이 4~6시간 사이라 그렇게 큰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아침입니다. 상큼하게 학교에 가서 시험을 봅니다.
고사기간이나 토요일에 봤으면 상큼하게 쉬면 되는 거고
아니면 수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기 중 4주 정도를 제외하고는 매주 위 패턴이 반복됩니다.
토요일은 시험을 보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평일에 보기도 합니다.
금요일에 시험보고 주말에 공부하고 월요일에 보기도 합니다..
방학은 일반학부보다 한달은 짧습니다.
게다가 선택실습이니 뭐니 해서 이번 겨울에 1월 8일까지 잡아 놓는군요..
집에 보내줘...
그 밖에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많습니다만..
너무 불쌍한척 하는거 같아서 그만 쓰겠습니다.
운동신경생리학 진도가 잘 안나가는군요..
내일도 저 위에 써진게 그대로 반복될듯 해서 눈물이..
공부나 마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_ㅜ
일단 책상에 있는 물통을 들고 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멍한 상태에서 노트와 책을 오픈..
잠시후 정신이 조금 돌아오면 속을 안정시키기 위해
직접 우유배지에 배양해둔 유산균을 냉장고에서 꺼냅니다. 흔히 요거트라고도 불립니다.
조그만 콜로니가 둥둥 떠다니는게 보입니다.
당분 보충을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잼을 조금 섞어서 먹습니다.
상당히 속이 편해집니다. 이제 뭐든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을 거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잠시후 귀찮으니 아침식사를 대충 때우고, 그릇은 잘 건조되는 환경에 둡니다.
공부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점심시간. 점심 식사를 합니다. 이하동문.
어느새 저녁시간. 저녁 식사를 합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 수준에서 머리를 식혀줍니다.
(중략)
이상은 본과 1학년의 중간 및 기말고사 기간의 생활상이었습니다.
저건 실제로 지난 이틀간 행해졌던 상황..
보통 고사기간 외의 학기중에는 학교 일정 끝난 후에 저녁 식사.. 공부.. 평일이나 주말에 시험.. 이런 패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본과 1학년 때는 일년내내 시험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겁니다..-ㅁ-;
본2부터는 커리큘럼 상 기말고사 중간고사라는 개념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이제 시험 전날..
이제 다음날이 시험이니 일찍 잡니다.
오전 8시 30분에 시험 예정.
5시간 전에 일어나서 최종정리를 하는 거로 기준을 삼고
3시간 30분 정도 수면을 취합니다.
노트 분량에 따라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페이지가 넘어가면 5시간으로도 좀 빡빡합니다.
이건 이미 일상생활화 된 일이고..
평소에 수면시간이 4~6시간 사이라 그렇게 큰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아침입니다. 상큼하게 학교에 가서 시험을 봅니다.
고사기간이나 토요일에 봤으면 상큼하게 쉬면 되는 거고
아니면 수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기 중 4주 정도를 제외하고는 매주 위 패턴이 반복됩니다.
토요일은 시험을 보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평일에 보기도 합니다.
금요일에 시험보고 주말에 공부하고 월요일에 보기도 합니다..
방학은 일반학부보다 한달은 짧습니다.
게다가 선택실습이니 뭐니 해서 이번 겨울에 1월 8일까지 잡아 놓는군요..
집에 보내줘...
그 밖에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많습니다만..
너무 불쌍한척 하는거 같아서 그만 쓰겠습니다.
운동신경생리학 진도가 잘 안나가는군요..
내일도 저 위에 써진게 그대로 반복될듯 해서 눈물이..
공부나 마저 하다가 자야겠습니다..-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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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보지 말걸.....' 이란 후회가......
힘내세요.... 10년 후 보고 뛰는 겁니다.
이 대목에서 설겆이가 빠진듯(딴지 걸지마!)
파스타라든지.. 야끼소바라든지.. 시험 끝나고 재료를 좀 사둬야겠네요...